컨텐츠 바로가기
★
저희집에서 아련과 청순을 담당하고 있는 꼬몽이 입니다.
유기견으로 데리고온 6개월도 안된 아가였는데요,
길가에서 방황하던 손바닥 만한 아기였어요.. 첨엔 다 늙어서 버렸나..싶을정도로 마르고 쭈글했답니다.
근데 병원가서 확인을 해보니, 주인이 더 크게 키우지 않을려고 안먹였다고 하더라구요,
그 말을 듣고는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..
그래서 더 사랑하고 이뻐하며 키웠더니 이렇게 사랑스런 아가가 되었어요! ㅎㅎ
우리 꼬몽이 너무 이쁘죠? ^^
비밀번호 :
0 / 1000 byte
댓글달기이름 :비밀번호 :
5 4 3 2 1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본 결체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그런 힘든경험을 한 아가라고는상상이 안될정도로 사랑스런 아가네여~
무럭무럭 건강하게 듭뿍 사랑받으며 자랐으면 좋겠어요^^
뽐내기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