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집 땅이와 맹이 입니당~~~
앞 말티는 처음 울집에 올때 땅땅하게 생겼다고 ... 성은 땅이고 이름도 땅이..
그래서 땅땅이 ㅎㅎ
뒷녀석 푸들은 진짜 개구장이 맹이 입니다..
첨 작고 귀엽게 생겼다고 꼬맹이라 지었는데.. 지금은 길이만 60~70센티...
꼬맹이 꼬맹이라 하면 사람들이 고개를 기웃기웃,, 넘 큰 애가 꼬맹이라..
그래서 그냥 맹이라고 합니다...
2살인 맹이가 항상 5살인 땅이를 괴롭힙니다...
하지만 둘은 늘 찾고 또 얼굴도 같이 비비고...
울 겸둥이들 늘 행복하게 살자~~~~
땅이도 맹이도 너무너무 귀여운 아가들이네요^^
아픈곳없이 건강하게 사이좋게 자랐으면 좋겠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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