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료가 품절이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없게하거나 품절이라는 표시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?
주문이후 배송이 시작되었다는 알림까지 받았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품절이라 다음주에 보내주시겠다니요. 그것도 저녁시간에요.
사료가 다 떨어져가서 주문했는데, 이런 무책임한 서비스때문에 화가 나네요. 죄송하면 다입니까?
환불할지 다음주에 받을지 선택하라는 말에 어이를 상실했습니다.
이렇게 무책임한 태도로 반려견들을 위하는 서비스를 한다는식의 가식스러운 광고 메시지들이 눈에 참 거슬리네요.
돈에 눈멀어서 재고도 없는 사료 및 물품들 판매하는 것처럼 올려놓지 않으셨으면합니다.
그리고 이러한 일이 벌어졌을 경우에는 판매자측의 전적인 실수인 만큼 소비자에게 어떠한 보상이라도 해주려는 모습을 보여주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.
이 글을 보시고 다른 소비자 분들도 현명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.
지우시면, 또 씁니다. 회원관리에서 제명하시면, 네이버페이에 cs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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